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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재한의원 -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불면·불안·집중력 저하로 공부가 힘들었던 수험생 치료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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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해온 젊은 남성 수험생 치료사례입니다. 식사를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찼고, 며칠간 변비가 이어지다가 다시 설사를 하는 증상이 반복되어 많이 힘들어하다 저희 일희재한의원을 찾아오신 분입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새벽 늦게서야 간신히 잠이 들고 꿈도 자주 꾸는 편이었습니다. 깊이 잠들지 못하고 아침 늦게서야 일어나니 낮에는 피곤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소화와 대변이 편하지 않고, 항상 긴장과 불안감, 불면증에 시달리며 체력과 집중력 저하까지 오면서 다가올 시험에 대해서도 점점 걱정이 되고 자신이 없어지는 상황이었지요. 진단과 치료 환자 증상에 대한 자세한 문진과 설진, 맥진 결과를 종합했을 때, 오랜 수험생활과 불규칙한 생활로 소화 기능과 전반적인 체력이 함께 떨어진 상태 로 보였습니다. 장기간 쉬지 않고 달려 연료가 거의 바닥난 상태와 비슷했어요. 에너지가 부족해지니 소화와 배설 기능이 원활하지 않고,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어려워진 것이지요. 서양의학적으로는 설사와 변비가 교차되어 나타나는 혼합형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하였습니다. 여기에 시험을 앞둔 긴장과 불안이 더해지면서 불안감과 불면, 집중력 저하가 심해졌고요. 치료는 으로 경과 상담시 침과 약침치료를 병행했습 니다. 초기에는 더부룩함과 가스, 불규칙한 배변을 안정 시키는 데 집중했고, 이후에는 불면과 체력/집중력 저하 증상을 고려하여 처방을 조정했습니다. 치료 경과 복약 2주차 • 더부룩함과 배에 가스 차는 증상 치료 이전 대비 50~60% 감소. • 묽은 변이 하루 3~4회에서 1~2회로 감소. • 취침 시간 새벽 4~5시에서 새벽 3시 정도로 앞당겨졌다. • 아직 공부할 때 집중력은 떨어지는 편. 복약 3~4주차 • 더부룩함과 배에 가스 차는 증상 치료 이전 대비 70~80% 감소. • 소화 상태 호전된 채로 유지 , 배변도 거의 정상변에 가깝다. • 잠을 잘 때 꿈을 거의 꾸지 않는다. • 공부할 때 집중력이 많이 좋아졌다. 치료 5주차 • 최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면서 상태가 다소 악화되었다. • 변비와 더부룩함, 가스가 다시 나타났고 늦게까지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치료 7~8주차&마무리 • 다시 제 시간에 잠들고 꿈도 잘 꾸지 않는다. • 집중력도 이전보다 잘 유지 된다. • 더부룩함과 가스도 많이 줄어든 상태. 결과&평가 환자분은 장기간의 수험생활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불안감, 불면, 집중력/체력 저하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습니다. 이 환자분의 치료 경과가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소화와 수면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돌아오다가도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서 긴장이 커지고 다시 잠을 못 자고 속이 불편해지기도 했어요. 다행히 처음처럼 심각한 상황으로는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다시 치료와 생활관리에 집중하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좋아지고, 불안감, 불면증상이 줄어들면서 집중력과 체력도 향상이 되었어요. 몇 년을 준비한 시험의 마지막 시기에는 공부량만큼이나 끝까지 시험공부를 완주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소화나 배변, 수면, 불안한 마음으로 힘들더라도 현재의 증상과 기전에 맞춰 제대로 된 치료와 생활관리를 꾸준히 해나가면 아무런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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